날이 제법 쌀쌀한데도 낮에 일하다 보면 속에 천불이 나는지 맨날 얼음 태운 음료 벌컥벌컥 마시게 됨 ㅎ
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물도 그만큼 많이 먹게 되는 거 같음.
요즘 들어 달달한 게 왜 이렇게 많이 당기는지 원래 아메리카노 얼음 태워서 먹다가 오늘은 병원에 있는 아이스티 태워 먹어봤음
요거이 립톤 복숭아 아이스티!!
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인듯❤️😍👍
요렇게 하나씩 간편하게 포장되어있다.
500미리 내 기준에 2 봉지 따서 물이랑 얼음 타먹음 싱겁지 않고 딱 맛있는 거 같음
립톤아이스티 최저가가 궁금하다면??⬇️
유니레버 립톤 제로슈가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 5g x 60개입: 네이버 쇼핑
유니레버 립톤 제로슈가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 5g x 60개입: 네이버 쇼핑
msearch.shopping.naver.com
네이버에 60개입 최저가 11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. 여름에 보온병에 아이스티 타서 놀러 많이 다녔는데
당분간 이제 시원한 아이스티는 따뜻한 집안에서만 먹을 듯🥹
'건강과 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gs편의점 아이스 탕후루 (0) | 2023.10.10 |
---|---|
콩이 월동준비!! (16) | 2023.10.06 |
명절 산적 꼬지 만들기 (0) | 2023.09.28 |
추석 실용적인 직장 선물셋트 (0) | 2023.09.27 |
스마트폰 터치펜 일의 능률이 오릅니다 (0) | 2023.09.26 |